
나폴레옹의 고향인 코르시카에서 당시 황실의 상징인 벌 문양을 담고 있는 Domaine Tarra di lAPA.
바다와 산 사이에 있는 매우 풍요로운 땅 Peri(페리) 평야에 위치한 Domaine Tarra di l'APA(도멘 타라 디 라파)는 코르시카에서 가장 인정 받는 아작시오 AOP 이다.
화강암 토양에 기반을 둔 이곳은 AOP Ajaccio(아작시오)의 왕이라고 불리 우는 Sciaccarellu(시아카렐루) 레드 품종과 Vermentinu(베르멘티누) 화이트 품종만을 재배한다.
그리고 와인에 필요한 코르크 마개는 와이너리 주변 코르크 나무 밭에서 직접 코르크 나무를 키워서 생산하여 사용하고 있다.
Domaine Tarra di l'APA는 직접 와이너리를 방문하여 컨텍하였다.
Rose
장미꽃 향과 딸기 향 등 다채로운 아로마와 함께 로제 와인만의 특징인 산뜻한 맛 그리고 균형 잡힌 산도와 우아한 여운까지 모든 조건을 갖춘 와인으로
정말 잘 만든 로제 와인.
년간 4,600병 생산.
Rouge
지방 단위 부르고뉴 와인 스타일을 보여주는 생동감 넘치는 복합적인 과일향과 날렵한 바디감 그리고 완벽한 산도와의 밸런스 뒤로 스파이시한 마무리로 이어지는 루즈.
년간 6,800병 생산.
Regina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풍미와 맛있는 산도가 특징이며 전체적으로 우아하면서 긴 여운을 느낄 수 있는 최소 10년 이상 장기 숙성이 가능한 부르고뉴 프리미에 크뤼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는 레지나.
년간 3,500병 생산.
등 세종류의 와인이 수입되며 7월부터 출시 예정이다.
Wine by Shipper's Wine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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